군인복제령 | 시행 2023. 03. 21. : 새로운 시대의 서막?

군인복제령 시행 (2023. 03. 21.) – 정장 규정 상세히 알아보기

2023년 3월 21일부터 시행된 군인복제령에 따라 군복 규정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오늘은 정장 규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정장은 군인의 공식적인 의복으로, 정모, 정복, 외투, 와이셔츠 및 넥타이, 단화, 계급장 및 표지장, 훈장ㆍ포장 및 기장 등으로 구성됩니다.

외투는 겨울철에만 착용할 수 있으며, 단화는 검은색 또는 갈색 계열의 신발을 착용해야 합니다. 계급장 및 표지장은 규정에 따라 부착해야 하며, 훈장ㆍ포장 및 기장은 수여받은 경우 착용할 수 있습니다.

정장 규정은 군인의 품위 유지와 함께, 군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군의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정장 착용 시 유의사항

정모는 머리에 똑바로 착용하고, 챙은 눈썹 위로 올리지 않도록 합니다.
정복은 깨끗하고 다림질이 잘 된 상태로 착용합니다.
와이셔츠는 흰색 또는 연한 파란색 계열의 셔츠를 착용하며, 넥타이는 깔끔하게 매도록 합니다.
단화는 깨끗하고 굽이 낮은 신발을 착용하며, 양말은 검은색 또는 짙은 남색 계열의 양말을 착용합니다.
계급장 및 표지장은 규정에 따라 정확한 위치에 부착합니다.

정장 착용 규정은 군인의 외관을 통해 군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군인으로서의 책임감과 긍지를 갖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새로운 군인복제령에 따라 군복 규정이 변경되었지만, 군인의 품위와 자긍심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규정을 준수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